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교권 보호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교권 침해 사건 대응을 위해 법률 전문성을 갖춘 인력 배치와 적극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대근 의원(국민의힘·함양)은 교육활동 침해 교원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회복과 현장 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교육재정 운용을 둘러싼 지적도 이어졌다. 김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3)은 추경 규모 확대에도 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며 건전재정 기조 회복을 요구했다.
박진현 의원(국민의힘·창원2)은 법정전입금 1158억원 미편성 문제를 지적하며 경남도와 교육청 간 중장기 재정협의체 마련과 법정 재원 우선 편성을 주문했다. 민경우 의원(국민의힘·밀양2)은 성립전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의회 사전 보고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학생 지원 분야에서는 박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 인력인 교육복지사 배치율이 9.9%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김수봉 의원(국민의힘·함안2)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함안진로교육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하며 지역 거점형 진로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진현 의원은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의 장기적인 재원 마련과 학교급식 연계 방안을 주문했고 의창중학교 신설공사와 관련해서는 예산 확보와 함께 공사 과정의 소음·분진 저감, 주민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거제1)은 17억원 규모의 새학년 이사·청소 서비스 사업에 대해 예산 산출 근거와 추경 편성의 적정성을 따져 물으며 사업 추진 계획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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