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31일 오전 코스피에서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1일 장 초반 급등세다. 불과 하루 전만에도 132만원으로 떨어졌지만 34만원 넘게 폭등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3만4000원(24.51%) 뛴 164만6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MS(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실적에 미국 반도체주가 폭등하자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약48억원)을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인 것 역시 호재로 작용했을 것이란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