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3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 희망대출(경남새희망홀씨Ⅱ 특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대출 대상은 최근 6개월간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간 180일 이상 퇴직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장 5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3.9%부터 차등 적용된다.
◇장애인 야영대회 후원…후원금 800만원·버스 지원
BNK경남은행은 지역 장애인단체 한우리 인성회가 주최한 '제34회 장애인 야영대회'에 후원금 800만원과 은행 버스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야영대회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수련원에서 열렸다.
BNK경남은행은 행사 운영을 위해 후원금과 차량을 지원했으며, 사회공헌홍보부 직원들은 출발 당일 장애인들의 버스 탑승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정한욱 계장, 창원특례시장 표창…장애인 지원 봉사·사회공헌 공로 인정
BNK경남은행은 정 계장이 지역 장애인단체 한우리인성회의 추천을 받아 창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계장은 대학생 시절인 2016년부터 장애인 지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입행 이후에는 사내 봉사단과 한우리인성회 후원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 사회공헌홍보부에서 사회공헌사업 추진과 자원봉사 활동, BNK경남은행갤러리 운영 등 사회공헌 실무를 담당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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