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4분쯤 A양이 홍천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 가족 등이 즉시 CPR(심폐소생술)을 했고 119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처치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심박을 회복한 상태로 춘천 한 대형병원에 재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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