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삼아 세 번의 덧술 과정을 거치는 전통 삼양주 방식으로 빚은 생막걸리다.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 양조기법을 적용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을 구현했으며,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냉장 보관한 뒤 탄산수와 함께 즐기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살아나 여름철 전통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생황칠막걸리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어우러져 탄생한 지역 대표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적극 발굴·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우리술 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달 '이달의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 양조장의 경쟁력 강화와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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