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 전시회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이하 스포엑스)’이 2월 23일(목) 개막했다. 26일(일)까지 나흘간 이어질 스포엑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다.
12회를 맞는 스포엑스는 국내외 312개사 1117부스(해외 77개 143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이며, 헬스와 피트니스(49개)·아웃도어(91개)·자전거(28개)·수중스포츠(85개)·운동장체육시설(18개)·레저용품(26개)·단체 및 미디어(5개) 등이 참관객을 맞는다.
이어지는 자전거 열풍에 참관객이 몰리는 자전거 분야는 삼천리자전거·알톤스포츠·에이모션·참좋은레져 등 국내 업체와 스캇·고스트·쉰델하우어·시마노·스램 등 해외 업체가 함께 하고 있다.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 마이다스타이어, 안전과 속도감을 동시에 갖춘 700C 메트로(삼천리자전거), 카본프레임과 전동 시스템이 조화로운 폴리 프리미엄(스캇), 차량용 강판 소재를 적용한 미니벨로 버스커 V1(알톤스포츠), 독일에서 150개 모델로 한국에 첫 상륙한 고스트(악셀 그룹), 독일 장인Meister의 손 맛 ‘쉰델하우어’(프리벨로), 콤퍼넌트의 양대 산맥 ‘시마노’·‘스램’ 등 완성차·부분품이 다채롭게 어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