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째를 맞는 ‘2012 대통령기 가평일주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 지난 대회 출발 장면(대한사이클연맹 자료)
3월 20일 남자 일반부 개인도로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펼쳐질 대회는 남녀 고등부·일반부 35개 팀 209명 선수가 각축전을 벌인다. 올 들어 전국도로대회 첫 대회인 강진일주 대회에서 우승한 남녀 고등부 가평고·연천고, 남녀 일반부 의정부시청·나주시청이 2연패를 노린다. 특히 지역 연고인 가평고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대회는 도로 사이클 경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북한강변 도로를 따라 개인도로, 도로독주, 크리테리움 경기가 펼쳐진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2 Tour de Korea' 2차 선발전도 겸한다.



개회식은 오는 3월 20일 오전 9시 20분, 가평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한편 대통령기 가평일주 사이클대회는 가평군이 한국 사이클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