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고와 연천고가 ‘2012 대통령기 가평일주 전국도로대회’에서 남녀고등부 단체 종합 우승하며, 올 2개 대회를 연이어 석권했다.



지난 3월 23일 여자고등부 개인단체 종합 경기를 끝으로 폐막한 가평 대회에서 가평고와 연천고는 경북체고와 서울체고를 누르며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가평고 고도현, 김웅겸, 한탁희 선수는 대회 5관왕에 올랐다. 연천고 최지혜 선수는 개인·단체, 도로독주 단체 등 총 6개의 금메달을 획득, 여고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장경구(가평군청) 선수와 이주미(연천군청) 선수는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남녀 일반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장경구 선수는 강진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오는 4월 13일 전남 나주시에서 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