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네트워크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국토종단 대학 캠페인'이 오는 5월 1일 서울 숭실대학교를 시작으로 11일 경북대까지 전국 11개 대학 1004km를 자전거로 이동하고, '일자리 지식 콘서트'를 진행한다.
▲ 1004km 일자리 창출 국토종단 캠페인 추진도 청년들의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취지로 마련된 지식 콘서트는 조재천 (주)인키움 대표이사가 ‘세상을 향해 펼쳐라’, 최상철 고용노동부 기획총괄과장이 ‘행하는 청년에게 미래가 있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한다. 또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인, 공무원이 함께 하는 간담회도 꾸려지고, 자전거 거리 홍보도 펼친다.
1004km 라이딩은 조재천 이사, 최상철 과정, 어전귀 (주)한국볼텍스 대표이사(묘기자전거 기네스북 등록자)가 이끌고, 해당 대학 학생들이 릴레이 형태로 결합한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조재천 (주)인키움 대표이사는 "청년 실업을 두고만 볼 수 없는 일자리 전문가로서, 지식 재능기부 캠페인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발대식은 5월 1일 숭실대학교에서 같은 대학 산학협력처장과 고용노동부 남부지청장 등의 축사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