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진사 옆 정자에서 참가자가 쉬고 있다.
낙동강종주자전거길 중 삼랑진에서 양산 물금까지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한창 단장 중인 양산 원동생태공원에서 휴식을 취한다. 공원 내 가야진사(경상남도 민속자료 제7호)는 옛 역사를 품고 있다.



▲ 가야진사 전경
가야진사는 신라 눌지왕 때 강 건너 가야를 정벌하기 위해 배를 대던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순조로운 뱃길과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곳에서 제를 올리며, 홍수를 막거나 비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