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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프로사이클 동호회에는 사이클 현역 선수 못지않은 체력과 열정을 가진 장년들을 만날 수 있다.
황명배·맹호승(60·주평물류) 씨, 육현철 교수(51·한국체육대학교), 김동환(50·프로사이클) 대표와 이명숙(51·프로사이클) 부회장. 이들 10여 명은 화목토일 오전 6시부터 100여 km 라이딩을 즐긴다.
자전거로 탄탄한 체력을 지키면서 철인3종경기도 준비하고 있다. 6월 24일(일) 삼척에서 열리는 '제1회 이사부장군배 삼척전국철인3종경기대회' 하프코스 113km(수영 2km, 사이클 90km, 마라톤 21km)에 '주평물류'와 <a href="http://www.procyclemall.com/" target=_new>'프로사이클'</a>, 두 팀으로 출전한다.
주평물류는 나이 합계만 171세다. 연장자인 황명배(60) 대표는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부문 등 각종 대회에 참가, 장년의 나이를 무색할 정도로 라이딩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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