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회 장면(국민생활체육회 자료)
강원 홍천군이 풍부한 산림과 임도를 활용,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홍천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를 연다.



16일(토) 도로 부문은 39km를 사이클과 산악자전거 428명, 17일(일) 크로스컨트리(XC) 30km와 43km 629명이 각각 개인과 시도 단체전 경쟁을 펼친다.



도로 경기는 복합향토문화단지에서 오안초-며느리재 터널-명덕초교-굴지를 거쳐 북방 화계교차로 39km 구간이며, 이튿날 산악경기는 복합향토문화단지를 출발해 상오안리 임도-하오안리 임도-도사곡리-하오안리 마을에서 복합향토문화단지로 되돌아오는 약 43㎞ 구간이다.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홍천군이 후원한다.



한편 군은 산악자전거 등 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홍천국유림관리소와 업무협약으로 며느리재 코스 등 3개소 171km 구간을 정비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