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점 통과 분석 사진(그라이펠이 왼손을 번쩍 들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안드레 그라이펠(Greipel Andre, LTB)이 4구간에서 우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 뚜르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이펠은 7월 4일 '뚜르 드 프랑스' 제4경기(Stage 4) Abbeville-Rouen 214.5km를 5시간18분32초로 페타치(LAM)와 빌러(ARG) 등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맨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 198명 라이더들이 탁 트인 지대를 달리고 있다
그라이펠이 구간 개인우승을 차지한 LBT팀도 EUSKALTEL을 누르고, 팀 우승을 차지했다.



유일한 동양 선수인 일본 아라시로(Arashiro, EUC)의 공격이 돋보였다. 아라시로는 출발부터 206km 지점까지 팀을 공격적으로 이끌며, 공격점수 20점을 획득했다.



▲ 경기 결과 (좌-종합, 우-4경기)
칸체라라(RNT)는 119위를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까지 20시간4분2초로 위긴스(SKY)를 7초차로 유지하며 엘로저지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경기는 7월 5일 Rouen-St.Quentin 196.5km 평지구간에서 열리며, 사이클 스프린트 제왕 카벤디시(SKY)의 스퍼트가 주목된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