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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제품 전시는 물론 시승행사, 유로바이크 어워드, 바이크 패션쇼, 진흙탕 점프왕(MTB, BMX), 호수 점프하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올 유로바이크는 특히 전기자전거(E-Bike, Pedelec)를 집중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등 유럽에서 전기자전거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아우디·폭스바겐·다임러·미니 등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전기자전거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유로바이크는 미국 '인터바이크'와 대만 '타이페이 사이클'과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전시회 중 하나로 규모가 가장 크다. 2011년 유로바이크는 세계 100여 개국 4만여 업계 관계자와 2만 이상의 일반 관람객, 1800명이 넘는 기자들이 찾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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