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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은 7월 6일 Epernay-Metz 207.5km를 4시간37분 기록으로 전날 5구간 우승자인 그라이펠을 제치며, 1경기와 3경기에 이어 3승을 달성했다.
평지구간의 유력한 우승후보인 카벤디쉬는 물론 롤란드, 보아슨 등 많은 선수들이 뒤쳐져야 했다. 칸체라라, 에반스, 위긴스는 이른바 '고어즈 대학살'에서 위기를 모면하며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
다음 경기(Stage 7)는 7월 7일 Tomblaine-La Planche des Belles Filles 199km 구간에서 열리며, 결승점을 앞두고 14도가 넘는 험준한 산악을 올라야 한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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