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원조 베스트셀링 브랜드인 렉서스가 반격에 나섰다. 렉서스는 ES의 풀모델 체인지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를 9월13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6세대인 뉴 제너레이션 ES의 국내 공급되는 모델은 ES 350과 ES 300h(사진) 두 가지다. 경쟁상대는 상반기 수입차 판매 1위인 BMW 520d와 3위인 메르세데스 벤츠 E300. 하이브리드인 뉴 제너레이션 ES 300h와 가솔린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 350으로 디젤 모델인 BMW 520d와 벤츠 E 300의 점유율을 빼앗겠다는 것이 렉서스의 판단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지난 3월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를 통해 차세대 렉서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이미 확인했다”며 “주력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를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께 감성적인 주행성능과 렉서스만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3월 출시된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은 7월 말까지 누적 673대를 판매(KAIDA 등록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인 GS 450h 포함)했다. 지난해 판매량 51대 대비 13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