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순천신대지구에 중흥S-클래스 메가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급 가구는 신대지구에 지금껏 공급해 왔던 아파트단지중 최대 규모인 1842가구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에 전용면적 59㎡, 74㎡A, 74㎡B, 84㎡A, 84㎡B, 106㎡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대지구 B-2-2블록에 선보일 예정으로 현장은 중심상업지구와 맞붙어 있으며, 초·중·고교 예정지와 도보로 통학 가능할 정도로 가깝다. 지구 내 최대 규모인 만큼 단지 내 특화시설도 최대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우선 조경을 특화한 석가산, 산수유정원, 한글마당 등이 조성되고 여름철에는 어린이놀이터가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물놀이 놀이터로 가동된다. 또 단지 내부에는 25m 4레인 실내 수영장과 배드민턴,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가전제품 등을 경품으로 내놓고 있으며 매주마다 황금열쇠도 증정한다. 계약고객 대상으로는 중흥계열사인 제이원모터스의 혼다 신형 CR-V 차량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모델하우스는 순천 조례동 조례호수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31일 오픈예정이다. 한편 중흥건설은 지금까지 순천신대지구에 총 5534가구를 공급했으며, 금번 분양분 1842가구를 공급하면 순천신대지구에 7000여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를 형성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