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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가 떠난 26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자전거여행은 용궁에서 다시 시작됐다.
오이도역을 출발, 시화방조제, 대부도 용궁을 돌아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까지 60km 여정이 여름 끝자락을 붙잡았다.
※ 박주하 객원기자 :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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