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회사측은 초코파이의 주요 원료인 코코아가 지난 2008년 이후 177%, 설탕이 73% 오른 것을 비롯, 노무비 및 물류비도 각각 30% 이상 증가하는 등 원가 압박이 가중돼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가격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서민 생활의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했으나, 국제 곡물가 급등 및 원 부자재 비용, 유가, 물류비 등 전 부문에서 원가가 상승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품질 개선 및 생산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