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을 맞은 메리다(Merida)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2013년 신제품을 내놨다.
이번 라인업에는 유로바이크에서 주목받은 29인치 산악자전거, 160mm 트레블의 올마운틴, 그리고 보쉬 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전거가 관심을 끌고 있다.
▲ 오.나인 슈퍼라이트 팀(XC 하드테일)Frame : 오.나인 카본 슈퍼라이크-D BB30Fork : DT 스위스 XRC 100mm 레이스 리모트Component : 스램 XX 메리다의 특징은 독일 기술과 대만 생산라인의 조합이다. 대만의 아이크 챙(Ike Tseng, 1932-2012)이 1972년 9월 설립한 메리다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기술연구소를 통한 R&D와 대만 생산라인이 결합해, 연간 240만 대의 자전거를 생산한다.
세계 대회에서 메리다 성적은 좋다. 남녀 산악자전거를 석권한 호세 헤르미다와 군 리타 달레 프레쟈 등 2002년 창단한 멀티반 메리다(MULTIVAN MERIDA) 팀이 올림픽과 국제사이클연맹(UCI) 대회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