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 라이딩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자전거 문화를 정립해 나갑니다."
12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바이클로 반포점에서 열린 '바이클로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개소식 행사장에 맞은 첫 문구다.
▲ 조병상 본부장, 방태원 코레일관광 대표이사, 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 이미란 초대 원장과 오수보 (사)자전거21 총장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바이클로가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으로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조병상 LS네트웍스 유통사업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자전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고, 특히 코레일관광개발과 정기 라이딩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바이클로 아카데미를 정식으로 열어 정비, 여행과 라이딩을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조 본부장은 "따라서 교육기관으로서 아카데미는 ▲자전거 소매점 경영 교육 ▲고객 대응 ▲출점 전략 및 스토어 포맷 ▲미캐닉 교육 ▲라이딩 교육 등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소식을 마친 아카데미는 일반인 및 관계자가 교육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공개 강의를 이어갔다. 오픈 기념 공개 강의는 ▲자전거 시장의 이해와 소매 사업 경영(유정엽 LS네트웍스 유통지원팀 팀장) ▲성공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한 C/S 전략(김다운 글로벌 러닝 C/S파트 팀장) ▲라이딩 커뮤니티 관리 및 실습(이미란 바이클로 아카데미 원장) ▲진화하는 자전거 부품(성기오 나눅스 네트웍스 교육 담당) ▲실전에서 사용되는 미캐닉(김병호 바이클로 분당 지점장)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아카데미 개소식에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LS네트웍스 김승동 대표와 조병상 본부장, 그리고 이미란 초대 원장 등 자사 임직원, 코레일관광개발 방태원 대표이사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