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에티오피아 한국대사 디바바 아브데타가 1박2일 일정으로 화천을 방문했다.

화천군은 9월19~2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주한 에티오피아 한국대사 디바바 아브데타가 화천군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현안 사업토의 차 화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에티오피아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 한국전에 참가한 에티오피아 용사의 후손에 대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2012년에도 115명의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장학금 외에도 국내 대학교와 교류를 추진해 서울대학교 등 2개 대학에서 에티오피아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화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협력강화 및 상호발전 방향을 토의하고 현재 추진해오고 있는 장학사업 프로그램의 추진방향, 적근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기념비 이전계획 등 실무적인 토의도 논의될 예정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에디오피아와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우의 및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