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 섬' 전남 신안군이 콘텐츠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보안성·정보 활용도를 한층 높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부터 1004섬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메인화면에 적용해 신안군 이미지를 각인시키는가 하면 웹 접근성 및 호환성 등의 최신기술을 적용한 CMS(콘텐츠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함으로써 장애인들도 동일한 정보를 습득·활용할 수 있도록 보강된 홈페이지(www.shinan.go.kr)를 서비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된 홈페이지는 다양한 정보기기(PC, 스마트폰, 맥북,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어느 환경에서도 군청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페이지에는 QR-CODE를 제공해 정보의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안군 관내에 위험지역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군민참여 시스템을 개발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민·네티즌의 참여를 독려하는 특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의 우수한 내용을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MSN 등)와 유통할 수 있으며, 인터넷상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회원제를 폐지하고 실명인증과 공공I-PIN(인터넷상 고유 식별번호) 인증만으로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만족하지 않고 문화관광·축제 통합 홈페이지를 확대 구축하고 항상 최상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