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다양한 주거문화 의견수렴을 위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남성이 포함된 SK뷰 고객자문단인 '행복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SK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행복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오고 있다. 실제 SK건설은 '수원 SK스카이뷰'의 공용욕실에 '세탁 프렌들리 수납장' 아이디어를 적용,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K건설은 올해 분양 예정인 '신동탄 SK뷰 파크'에 아빠들의 수납공간인 '미스터 캐비닛'을 적용할 계획이다.

제4기 행복 크리에이터는 11월부터 8개월간 다양한 주거상품, 고객 친화적 상품개발, 실용적인 주거 디자인 등 과제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태희 상품기획팀장은 "주부자문단과 달리 제4기 행복 크리에이터는 싱글 남녀, 전업 및 맞벌이 주부, 남편 등 다양한 구성원 조합을 이뤄 과제를 수행한다"면서"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이르면 내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4기 크리에이터 지원자격은 서울, 수도권 거주자로 월 1~2회 토요일 오프라인 정례활동과 온라인상에서 상시 미션 수행이 가능한 20~50대 남녀다.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 관련분야 전공자는 우대하며 타 건설사 고객자문단으로 활동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