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의 동명 히트곡을 모티브로 삼은 창작뮤지컬이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연애 한 번 못해 본 남자와 동네 최고의 인기녀의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KBS 모노 다큐드라마 <인물 한국사>와 영화 <방울 토마토> 등 방송계와 영화계 안팎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정영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무대 음악은 가수 겸 탤런트 지현우의 형으로 잘 알려진 지현수 음악감독이 지휘한다. 지현수 감독은 영화 <쏜다>와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인기 탤런트 박형준, 오선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최근 복고 열풍에 힘입어 중년 관객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