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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까 버틸까. 연애의 필수 덕목인 '밀당'의 기원은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기발한 상상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연극 <밀당의 탄생>이다.
2011년 초연한 <밀당의 탄생>은 서동 도령과 선화 공주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코믹연애사극으로 평균 객석점유율 93%를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캐스팅과 더욱 강력해진 웃음으로 중무장했다.
이야기는 신라의 선화공주와 백제의 서동도령이 여성들과 남성들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선수’ 였다는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재기 발랄한 로맨스에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에게 쉴 새 없이 웃음을 던져준다.
서동 역에는 에녹과 손승원, 선화공주 역에는 조영주와 신예 이유진이 더블 캐스팅 됐다.
11월10일부터 2013년2월11일까지. 대학로 PMC대학로자유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011년 초연한 <밀당의 탄생>은 서동 도령과 선화 공주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코믹연애사극으로 평균 객석점유율 93%를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캐스팅과 더욱 강력해진 웃음으로 중무장했다.
이야기는 신라의 선화공주와 백제의 서동도령이 여성들과 남성들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선수’ 였다는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재기 발랄한 로맨스에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이 관객들에게 쉴 새 없이 웃음을 던져준다.
서동 역에는 에녹과 손승원, 선화공주 역에는 조영주와 신예 이유진이 더블 캐스팅 됐다.
11월10일부터 2013년2월11일까지. 대학로 PMC대학로자유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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