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총 7조3645억원대 부채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산하 공기업 인천도시공사가 매년 증가하는 막대한 부채를 낮추기 위해 유동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나섰다.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송도파크호텔'에 대한 매각을 성공하고 31일 매매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도파크호텔 매수자는 호텔, 골프장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A그룹사로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잔금은 연내 완납키로 했다.
송도파크호텔 매각추진은 GCF 유치 이전부터 진행 중이었지만 지난 20일 GCF 송도유치가 투자자의 매수 의지를 결정짓는 기폭제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매각을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민간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도시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인천 송도 유치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투자 문의가 많아졌다"면서"이번 송도를 시작으로 인근 영종, 청라지구 등 인천지역 건설경제가 회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현재 송도RC-4 공동주택용지도 국책은행 중심의 K컨소시엄과 매각협상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연내 계약 체결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송도파크호텔'에 대한 매각을 성공하고 31일 매매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도파크호텔 매수자는 호텔, 골프장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A그룹사로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 10%를 납부하고 잔금은 연내 완납키로 했다.
송도파크호텔 매각추진은 GCF 유치 이전부터 진행 중이었지만 지난 20일 GCF 송도유치가 투자자의 매수 의지를 결정짓는 기폭제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매각을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민간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도시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녹색기후기금(GCF) 인천 송도 유치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투자 문의가 많아졌다"면서"이번 송도를 시작으로 인근 영종, 청라지구 등 인천지역 건설경제가 회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현재 송도RC-4 공동주택용지도 국책은행 중심의 K컨소시엄과 매각협상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연내 계약 체결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