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2>가 이른바 ‘모태미녀’로 변신에 성공한 오우정씨 덕분에 연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렛미인2>에는 오우정씨가 ‘웃지 못하는 여자’로 출연하며 사연을 들려주었다. 이미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콤플렉스로 자리잡은 하관이 그녀를 웃지 못하게 만들었던 것. 이런 그녀를 어두운 모습에서 탈피시키고자 닥터스 최순우 원장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리고 잠시 후 렛미인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오우정씨는 긴 웨이브에 단아한 얼굴로 활짝 웃고 있었다. 사람들의 환호 속에 소름 끼친다는 탄성까지 섞여 나올 정도였는데 그만큼 오우정씨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외모였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이토록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오우정씨는 자신의 수술을 결정해준 닥터스 최순우 원장 덕분에 수술대에 올랐다. 그리고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아래턱이 긴 주걱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상우 원장이 나섰다.
이상우 원장은 “오랜 시간 웃음을 잃은 채 살아온 오우정씨를 위해 혹시나 양악수술 후 어색해질 수 있는 입매를 감안해 입술 모양과 인중 길이, 미소의 모양과 정도를 고려해 턱의 위치를 바로 잡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완성하는 스마일 양악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순우 원장이 얼굴과의 조화를 높이기 위해 얼굴과 어울리는 눈과 코, 이마의 수술을 진행했다고 했다.
사람들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 찍는 것이 소원이라던 오우정씨. 소원성취와 함께 성형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아 ‘모태미녀’라는 수식어까지 따라 붙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의 극복과 함께 내면 치유를 돕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