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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관광공사 리프레시 자전거투어 나흘 째. 참가자들은 평택호 인근 숙소에 자전거를 놓고, 이날만큼 외암민속마을 등 곳곳을 거닐며 재충전에 들어갔다.
약 6km의 자연석 돌담과 수령 600년 이상의 동구나무, 골목길, 관직명이나 출신지명을 따른 가옥 등이 유명하다.
민속마을답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서 나는 찹쌀과 콩가루로 인절미를 직접 만드는 떡메치기, 아낙들의 다듬이 소리와 방아소리 등 전례구전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전통혼례도 올린다.
외암민속마을에 가면 바람과 물, 주변 환경, 나아가 인심까지 살펴 마을 터를 잡았던 옛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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