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바이크 그리드 팀의 사비네 슈피츠(하이바이크 자료)
삼화그룹 에스에이치스포츠(SHsports·윤태호 대표이사)가 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XC) 금메달리스트 사비네 슈피츠(41·독일)의 하이바이크(Haibike)를 13일 서울 금천구 독산 노보텔에 전시한다.



1996년 퓔로가 창업한 독일 하이바이크는 산악자전거 'Haibike Greed 29 RC' 가 2011년 유로바이크 산악자전거 골드어워드로 영예를 차지하는 등 유럽에서 강세다. 2005년 체형에 맞는 산악자전거 및 로드바이크 커스텀바이크(Custom Made) 양산화, 풀 카본 서스펜션 산악자전거(CC MTB) 생산에 빛난 하이바이크는 2009년 그리드(Greed)와 슬릭(Sleek) 등 3개 모델로 유로바이크에서 선풍적 관심을 끌었다.



프로팀 하이바이크 그리드팀(Haibike Greed Team)의 사비네 슈피츠는 이번 런던올림픽서 부상에도 크로스컨트리(XC) 은메달을 차지, 북경올림픽 금메달과 아테네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트리플'을 작성했다. 슈피츠는 현재 많은 나이에도 여자 크로스컨트리 세계랭킹 2위(UCI)를 기록 중이며, 2003년 세계챔피언, 2007년 이후 3연속 2위, 2009년 마라톤 챔피언과 사이클로크로스(CX) 2위 등 여자 산악자전거 최강자로 꼽힌다.



한편 에스에이치스포츠는 국내 자전거 레저 열기를 반영해 올부터 하이바이크와 바쏘(Basso) 코나(Kona) 등 고급 레저용 자전거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 Greed Team 29''Frame : UD Carbon High ModulusComponent : Sram XXFork : Rock Shox SID XX 100mmWheels : Schwalbe Rocket Ron EVOWeight : 9.1kg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