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화한 <레미제라블>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 본인에 한해 30% 할인 티켓을 제공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1985년 런던 개막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지금까지 60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대작이다. 국내에서 27년만에 정식 라이선스 공연을 갖게 됐다. 
 
제목인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은 ‘불쌍한 사람들’이란 의미다.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혁명과 속죄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내에는 '장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인공 장발장 역은 배우 정성화가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용인 지역에서 공연 중이며 이후 대구와 부산 등 전국 공연을 준비 중이다. 서울에서는 내년 4월 공연 예정이다.
 


11월25일까지. 용인 포은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5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