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수사는 아름다리 향나무가 마주한다.
나카우미 석호를 오른쪽에 끼고 다이센(大山)을 향하는 길. 그곳에 가면 고찰 청수사가 기다린다.



▲ 청수사 본당 전경
향나무며 대나무 등 빽빽한 산림 속에 감춰진 청수사는 1393년에 목조 건축으로 세워졌다. 본당(1904년 국가지정문화재)과 삼층목탑(1962년 현지정문화재), 고문당 다실(1966 현지정문화재)이 주요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주변 자연녹차와 깨끗한 물로 다객(茶客)의 방문이 잦다.



▲ 청수사 삼층목탑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