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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란 무엇인가
뛰어난 인재들만 모았다고 해서 반드시 그 조직이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서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구성원에게 설득하려고 쓸데없는 논쟁을 벌여 시간만 소모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내는 이른바 '아폴로 신드롬'(Apolo Syndrome)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같은 문제들을 극복하고 이기는 팀이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메러디스 벨빈 지음 / 김태훈 옮김 / 라이프맵 펴냄 / 1만5000원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대선을 앞두고 복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조차 아직도 요원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10명의 저자들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과 유럽, 일본의 재활 병원과 작업장, 재활 시설을 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백경학 외 지음 / 부키 펴냄 / 1만3800원
거북, 발품 팔아 뉴욕 가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해외인턴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의 고군분투기. 자신이 가진 것이라고는 발품과 도전 정신뿐이라 믿는 저자의 좌충우돌 구직 활동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함에도 두곳의 직장을 구해 소위 '투잡'을 하면서 매월 500만 원을 벌어들일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박범진 지음 / 멘토프레스 펴냄 / 1만4000원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급, 대저택에서 연일 계속되는 사치스러운 파티….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모습일 뿐 그들 역시 하루하루를 노력과 열정으로 살아간다. 1분1초를 다투는 트레이딩 업무, 바이어를 접대하는 모습 등 트레이더의 삶과 월스트리트의 요모조모를 샅샅이 그렸다.
영주 닐슨 지음 / 어드북스 펴냄 / 1만5000원
낯선 사람 효과
가까운 사람들로부터는 유용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그들은 나와 같은 영역 안에 있어 그들이 가진 정보는 이미 나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유용한 정보는 다른 세계에 속한 이들로부터 얻게 될 때가 많은데 이를 ‘낯선 사람 효과’라고 한다. 이를 근거로 친밀도나 만남의 빈도, 거리에 집착하지 말고 ‘약한 연결’을 늘릴 것을 주문한다.
리처드 코치 외 지음 / 박세연 옮김 / 흐름출판 펴냄 / 1만6800원
우리가 꿈꾸는 회사
이렇다 할 기반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상하이 엑스포 파빌리온 등 인류사에 기록될 수많은 건축물들의 바탕이 된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만큼 성장하며 창업 7년 만에 세계 1위에 오른 마이다스아이티의 사례를 통해 사람을 키우면 성과도 따라 큰다는 인본 경영의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한다.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 1만4000원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뛰어난 스펙으로 중무장을 해도 취업이 어려운 요즘, 조금 모자란 듯한 이력에도 언제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강력한 카리스마나 눈에 띄는 리더십이 없어 보여도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들이 먼저 찾는 사람이 있다. 업무능력, 학벌, 배경, 지능 등 객관적 지표보다 더 그들을 빛나게 하는 그들만의 그것을 분석했다.
양창순 지음 / 센추리원 펴냄 / 1만5000원
난세기담 30
악인이란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것일까, 아니면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과연 어떤 사람이 악인이며 그들은 언제나 응분의 대가를 받는 것일까. 악행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았고, 전혀 악하지 않았지만 악인의 꼬리표가 붙어 있는 등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악인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친다.
쉬후이 지음 / 이기흥 옮김 / 미다스북스 펴냄 /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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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