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지난달 30일 인천, 포항, 광양 및 부산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유광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총 2만5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좋아요'를 클릭하고 공유하면 연탄 20장이 기부되는 포스코건설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1100여명이 연탄 2만2000여장을 모아 진행된 행사로 고객과 회사가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동만 경영지원본부장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매서운 겨울 날씨에 가장 따뜻한 것은 바로 이웃의 '정'"이라"며 "일상생활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포스코건설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 김장담그기 행사를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