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뮤지컬 대작으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팀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05년 월드투어 이후 7년만에 열리는 내한공연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 198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세계 최장기 공연, 최고매출, 최다관객 등을 석권하며 전 세계에서 6만5000회 이상 공연 기록을 갖고 있다.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요하네스버그, 마닐라를 거쳐 한국 무대에 오르게 됐다.
팬텀 역은 2005년 당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브래드 리틀이 맡았다. 크리스틴 역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클레어 라이언이 맡는다. 라울 역에는 안소니 다우닝이 출연한다.
2013년 2월28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