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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던 '인천타워'가 7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부동산시장의 현실은 개발사업을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악재로 작용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발변경 및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인천시와 민간기업간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머니위크 259호에 실린 <갈등만 높아지는 인천타워>는 인천타워를 둘러싼 지자체와 민간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정리한 기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당장의 이익을 기대하려 미래 시장경제를 제대로 전망하지 못한 전 지자체장의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재앙'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유감스러운 얘기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을 안보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나라로 봄. 그래서 투자하러 올 때도 단타성으로 생각하고 오지 절대 장기적인 투자국가로 인식안함. 인천은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위험한 장소고 실제로 국내기업은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외국기업들은 안보적으로 비교적 안전한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이나 구미 산업단지 쪽에 많이 입주하지. (극락정토님)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외자유치 한푼이라도 해라. (흑개미님)
▶사업 착수 연도가 2006년이라…. 안상수 작품이구먼. 저 사업도 엄청나게 뒷돈 챙겨 먹으며 사업 추진했겠지. 월미도 은하레일은 아예 부실투성이라 정식운행도 못하고 고철로 팔아치워야 할 형편이라지? (수꼴은 인간쓰레기님)
▶자식들 남의 나라에 와서 남의 당 가지고 돈놀이에 환장한 놈들이군. 잘했다 송영길. 이참에 그들과 계약 파기하고 딴 곳으로 알아봐라.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은 이곳 말고도 많이 있다. (솔개님)
▶계약금이 없었다. 기가막힐 노릇이로구만. 땅놀리다가 계약서만 가지고 인천에서 한몫 챙기겠구만. 저런 계약을 한 놈이 누구야? (마당쇠님)
2006년 포트만홀딩스와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송도랜드마크시티 유한회사(SLC)는 매립이 시작되지 않았던 송도 6·8공구 부지가 바다에 불과했던 만큼 페이퍼 계약은 체결하되 계약금은 지급할 수 없다는데 협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속한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시 자체적으로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동북아 관문을 내세워 홍보하고 있는 만큼 중요한 무역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GCF(국제녹색기금) 유치 이후 송도를 바라보는 글로벌기업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돼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송도가 안보적 위험에 노출됐다는 주장은 과장일 수 있다.
외국기업들은 국내투자 요충지로 송도국제도시가 가장 적합하다고 꼽았다. 그 이유는 GCF 영향도 기대되지만 국내외 인프라가 집중됐다는 것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데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부동산시장의 현실은 개발사업을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악재로 작용됐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발변경 및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인천시와 민간기업간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머니위크 259호에 실린 <갈등만 높아지는 인천타워>는 인천타워를 둘러싼 지자체와 민간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정리한 기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당장의 이익을 기대하려 미래 시장경제를 제대로 전망하지 못한 전 지자체장의 잘못된 판단이 불러온 재앙'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유감스러운 얘기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을 안보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나라로 봄. 그래서 투자하러 올 때도 단타성으로 생각하고 오지 절대 장기적인 투자국가로 인식안함. 인천은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위험한 장소고 실제로 국내기업은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외국기업들은 안보적으로 비교적 안전한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이나 구미 산업단지 쪽에 많이 입주하지. (극락정토님)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외자유치 한푼이라도 해라. (흑개미님)
▶사업 착수 연도가 2006년이라…. 안상수 작품이구먼. 저 사업도 엄청나게 뒷돈 챙겨 먹으며 사업 추진했겠지. 월미도 은하레일은 아예 부실투성이라 정식운행도 못하고 고철로 팔아치워야 할 형편이라지? (수꼴은 인간쓰레기님)
▶자식들 남의 나라에 와서 남의 당 가지고 돈놀이에 환장한 놈들이군. 잘했다 송영길. 이참에 그들과 계약 파기하고 딴 곳으로 알아봐라.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은 이곳 말고도 많이 있다. (솔개님)
▶계약금이 없었다. 기가막힐 노릇이로구만. 땅놀리다가 계약서만 가지고 인천에서 한몫 챙기겠구만. 저런 계약을 한 놈이 누구야? (마당쇠님)
2006년 포트만홀딩스와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송도랜드마크시티 유한회사(SLC)는 매립이 시작되지 않았던 송도 6·8공구 부지가 바다에 불과했던 만큼 페이퍼 계약은 체결하되 계약금은 지급할 수 없다는데 협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속한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시 자체적으로 외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동북아 관문을 내세워 홍보하고 있는 만큼 중요한 무역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GCF(국제녹색기금) 유치 이후 송도를 바라보는 글로벌기업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돼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송도가 안보적 위험에 노출됐다는 주장은 과장일 수 있다.
외국기업들은 국내투자 요충지로 송도국제도시가 가장 적합하다고 꼽았다. 그 이유는 GCF 영향도 기대되지만 국내외 인프라가 집중됐다는 것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데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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