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월1일 저녁 8시 신년음악회 ‘뉴 블라섬(피어나다 New Blossom)’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로 유라시안 스트링스의 연주가 펼쳐지며 금난새의 설명이 곁들여진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매년 새해 첫 날에 신년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뉴 블라섬'에서는 금난새의 지휘에 맞춰 유라시안 스트링스가 모짜르트의 명랑하고 활기찬 곡 ‘디베르티멘토 F장조’,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영국이 낳은 국민 음악가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등을 들려준다.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30분부터는 입장에 앞서 샴페인 리셉션 순서가 준비돼 입장객을 반긴다. 이 때 공연장 앞에 마련된 소망트리에 새해 소망 메시지를 남기면 '새해 소망을 빌어 보세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명의 메시지 카드를 뽑아 숙박권, 식사권 등을 상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