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도록 사랑 받고 있는 매력적인 도둑, 루팡이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전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제작되는 <아르센 루팡>이다.

‘아르센 루팡’은 1905년,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1864∼1941)이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Arsene Lupin, Gentleman Cambrioleur)’을 시작으로 34년간 연재한 소설의 주인공이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의 배경인 1910년 프랑스 파리에 있었던 대홍수를 기점으로 이야기가 다뤄진다. 의적 루팡 내면의 모습을 화려한 무대와 웅장한 음악, 박진감 넘치는 사건과 반전 속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로운 도둑 루팡 역에는 배우 김다현·양준모가 캐스팅 됐다. 서범석, 선민, 배다해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한다.
 

2월14일부터 5월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