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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3회째를 맞는 ‘AHR EXPO 2013’은 현지시간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0여 국가에서 1800여 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120여 국가에서 약 6만 명에 달하는 바이어와 설비 업자 등 방문객들이 참관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은 약 80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를 중심으로 콘덴싱보일러 및 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제품 및 부품을 두루 선보였다. 부스 내 대형 멀티 스크린 존과 설치 코너를 마련, 다양한 환경의 NPE 설치사례와 나비엔 아메리카 법인 및 각 지역의 콜센터, 트레이닝 센터 등 기업 및 제품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신제품 콘덴싱 온수기 ‘NPE’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특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NPE’는 현지 온수기 사상 처음으로 최대 출력의 1/10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네거티브 프레셔 가스콘트롤 기술을 개발, 적용해 낮은 가스압력에서도 원활히 작동돼 미국 현지 가스 인프라에 완벽히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2008년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일본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던 북미 순간식 가스온수기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2년 만에 북미 순간식 온수기 시장 Top 3에 진입하고, 2011년에는 이 부문 2위에 올라서며 순간식 온수기시장의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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