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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성원 사장과 서울시 기동민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 및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가정의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노숙인 등 의약품과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최성원 사장은 "국민 보건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하는 제약사 입장에서 의료 소외자가 있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모두가 함께 돌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후 서울시는 이날 협약내용에 근거해 저소득 계층의 의료 상황 및 수요를 파악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현금 및 의약품의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배분을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광동제약이 기부한 1억원의 현금과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은 서울시내에 소재한 9개 무료진료소를 통해 저소득 지원 대상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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