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편의점이 인기 디저트인 슈니발렌을 그대로 재현한 ‘슈니볼(120g, 2500원)’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슈니볼’은 폭신폭신한 빵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부셔먹는 과자다. 지름 10cm 가량의 동그란 눈덩이 모양으로 생긴 ‘슈니볼’은 웬만한 어른 주먹보다 크고 딱딱한 것이 특징. 딸기, 월넛초코, 화이트초코의 3종이 출시됐으며 톡톡 튀는 모양에 다양한 맛의 초콜릿이 코팅돼 바삭달콤한 식감이 뛰어나다.   

 

‘슈니볼’의 모티브가 된 슈니발렌(Schneeballen)은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과자로 긴 반죽을 둥글게 말아 기름에 튀겨낸 뒤 슈가파우더나 초콜릿으로 장식한 과자다. 최근 주요 백화점 식품관에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간식 메뉴로 '망치로 깨먹는 과자'라는 별명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