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중고차의 사고이력을 조회하는 ‘카히스토리 서비스’의 수수료를 인하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발원은 오는 4월1일부터 사고 이력 조회 시 수수료를 1000원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당초 이 서비스의 이용 수수료는 5000원이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04년부터 중고차 소비자를 위해 자동차 사고이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침수 및 자동차 사고이력을 제공해 소비자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개발원은 중고차 사고 이력 조회가 공익적 성격이 강한 만큼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만 받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이에 앞선 지난 5일 ‘카히스토리 공익서비스 확대 시스템 개선’을 위한 공개입찰 공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