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2080서 잇몸질환 핵 원인균을 잡는능성 치약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사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잇몸질환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억제시켜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전문 기능성 치약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잇몸 유지를 위한 대국민 잇몸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진지발리스균은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주포켓에 서식하며 잇몸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세균이다. 또한 공기를 싫어하는 혐기성균으로 잇몸 사이에 숨어 있다가 독소를 내뿜어 잇몸을 붓게 하고 출혈을 일으키지만 통증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치함으로써 생기는 치은염은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잇몸질환 유발균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이러한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항균효능을 가진 징코빌로바(Ginkgo biloba)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징코빌로바는 애경 중앙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물질로 숨어있는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해 잇몸질환을 예방해 준다.


애경 관계자는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은 잇몸질환 경험이 있고 성인의 70%는 현재 잇몸질환 보유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예방과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치주염으로 발전해 치료가 쉽지 않아 심하면 치아를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