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내·외장재 전문업체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핀란드의 헬스텐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개념 비닐 바닥재를 본격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계약과 함께 출시한 '헬스텐'은 기존의 비닐 바닥재와는전혀 다른 비닐 97%, 폴리에스터 2%, 유리섬유 1%의 비율로 만들어진 신개념 바닥재다.
특히 카페트를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먼지가 나지 않고 습기에 강하며 유지관리가 쉬워 비닐 특유의 특징을 갖췄다. 비닐로 짠직조방식의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 규격은 두께가 3mm, 롤넓이(Roll width)는 200cm, 타일 크기(Tile size)는 50 x 50cm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 제품은 습기에 강하고 위생적이며 어느 곳이든 쉽게 디자인 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며 “내구성이 좋고 편안한 느낌이 있어, 은행, 호텔, 백화점, 웨딩홀, 병원, 전시장, 사무실, 레스토랑 등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