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성교육 지원 프로그램 ‘아이사랑 희망비타민 행복한 초경파티’가 지난 6일 서울 안국동 한국걸스카우트회관에서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씨를 비롯해 서울 지역 다문화 가정 초‧중등학생과 어머니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구성애 선생님과 함께 하는 초등 성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초경파티 등이 진행돼 성(性)을 즐겁게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암웨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 ‘후아’를 제공했다.
이지선 한국암웨이 NBD(New Business Development) 부장은 “다문화 가족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적 편견과 불편한 시선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특성과 자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성교육 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씨가 지난 6일 다문화 가정 소녀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