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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충주역을 기준해 '새재자전거길' '남한강자전거길' '충주호반가로수길' 등을 달린다.
지난해 열린 남한강과 충주호 자전거코스에 인파가 몰리면서 충주시는 쉼터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 자전거길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는 "시의 노력으로 충주 자전거길이 전국에서 잘 정비된 자전거길로 통할 정도"라며 "이번 녹색자전거열차는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안전하고 쾌적하게 호반 정취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4만9000원이며 열차비 연계버스비 자전거거치비 등을 포함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korailtravel.com" target=_new>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a>(www.korailtravel.com, 02-2084-778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녹색자전거열차 '남한강변 충주 자전거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바이클로가 후원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한편 올해 녹색자전거열차의 보다 많은 수요층 확보를 위해 기존 자전거 코스 외에 초보자를 위한 '관광+자전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수준별 코스를 세분화해 참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또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녹색자전거열차 자전거투어가 친환경 레저문화 확대의 '기관차'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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