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3월 짜파게티 매출이 신라면 매출을 처음으로 앞섰고, 4월에는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이 모두 신라면 매출을 앞섰다. 올해 4월 기준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의 비중은 각각 29.4%, 33.2%, 37.4%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현재 불고 있는 '짜파게티 + 너구리' 의 인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짜파구리는 지난 2월17일 방송된 MBC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아이들 간식으로 짜파구리를 요리했고, 윤후가 이를 맛있게 먹음으로써 2월 말부터 온라인에 레시피를 묻는 질문들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다.
짜파구리의 인기는 신라면뿐 아니라 하얀 국물라면 전성기의 인기도 넘어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얀 국물라면의 전성기였던 2011년 12월에도 롯데마트의 상위 3개 품목 매출 구성비는 농심 신라면(50.3%)이 하얀 국물라면인 팔도 꼬꼬면(32.4%), 오뚜기 기스면(17.3%)를 제쳤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