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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조세피난처를 이용해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는 23명에 대해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세청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탈세혐의자 2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세청은 이들 가운데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공개한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개별 업체 세무조사 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들 명단이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하기는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대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역외탈세 조사를 하기 때문에 포함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 착수와 별도로 미국과 영국, 호주 국세청과 조세피난처 관련 한국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이달까지 역외탈세 83건을 조사해 모두 4798억원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탈세혐의자 2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세청은 이들 가운데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공개한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개별 업체 세무조사 정보에 해당하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들 명단이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하기는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대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역외탈세 조사를 하기 때문에 포함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 착수와 별도로 미국과 영국, 호주 국세청과 조세피난처 관련 한국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이달까지 역외탈세 83건을 조사해 모두 4798억원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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