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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0일 오전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를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난을 이유로 결정한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을 비판하면서 정부에 이에 대한 철회 등 대책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청문회와 새누리당으로부터의 제명 등 강도 높은 요구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보건복지위를 상임위로 배정 받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도 이날 회의에 첫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도는 29일 오전 진주시보건소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직원 70명에 대해서는 해고통보를 했다. 의료원 건물매각 등 절차는 내달 10일 개원하는 도의회 임시회의 의료원 해산조례 처리결과를 지켜본 뒤 진행키로 했다.
의료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279억원의 누적 적자를 갚아야 하고 매년 70억원씩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해 줘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난을 이유로 결정한 경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을 비판하면서 정부에 이에 대한 철회 등 대책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청문회와 새누리당으로부터의 제명 등 강도 높은 요구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3일 보건복지위를 상임위로 배정 받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도 이날 회의에 첫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도는 29일 오전 진주시보건소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직원 70명에 대해서는 해고통보를 했다. 의료원 건물매각 등 절차는 내달 10일 개원하는 도의회 임시회의 의료원 해산조례 처리결과를 지켜본 뒤 진행키로 했다.
의료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279억원의 누적 적자를 갚아야 하고 매년 70억원씩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해 줘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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