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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는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 1기 수료식'을 갖고 미래 보안 세상을 이끌어갈 예비 청년 화이트해커 20명을 양성했다고 3일 밝혔다.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은 미래에 보안전문가나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선발해 해킹 보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안산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라온시큐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료식을 가진 예비 청년 화이트해커들은 5월 한달 동안 국내 화이트해커 강사진에게 웹 해킹과 보안, 디지털 포렌식, 악성코드 분석, 모의침투 등 4개 과목으로 구성된 최신 해킹 보안 기술을 전수 받았다.
이 회사 조주봉 보안기술교육팀장은 "지금까지는 화이트해커가 되고 싶어도 전문교육 기관이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서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방법 외에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며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앞으로 많은 화이트해커 후배들을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 화이트햇 센터 대학생 체험단은 올 하반기에 2기를 모집하며, 해킹과 보안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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